Enefit - Predict Energy Behavior of Prosumers
머신러닝을 배운 뒤 바로 팀 프로젝트로 케글 대회에 참여하게 되는데.... 뭔가 걸음마를 떼고 나서 바로 '너 걸을 수 있지? ㅇㅋ. 마라톤 ㄱㄱ' 체감상 이런 느낌이다.... (물론 내 실력이 부족해서다) [물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ML에 대해서 엄청나게 공부하겠지만 이미 어느 정도 베이스가 되어있는 분들이랑 팀이 되면 헉헉거리면서 따라갈 것 같다]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미 팀이 나와버려서 진행 중이다!!! 이럴 수가!!!! 물론 코딩 프로젝트는 아니지만 학부생 때 팀장 역할을 여럿 해봤기 때문에 무임승차를 극혐해서 어떻게든 팀에 도움이 되게끔 최선을 다 할 예정!!! 사실 대학교 때 팀플에서도 통수당한 적 있어서 교양 강의 같은 경우 개인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다..... (그런데도 A+ 주신 교수님..